2018년 1회 중1, 중2, 중3 영어듣기능력평가 대비 2017년 기출문제 자료



오늘 준비한 내용은 년 2회 시행되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관 영어듣기능력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통 4월과 9월에 시행되는데요. 


2018년 1회 영어듣기능력평가 대비를 위해 2017년 기출문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자료이며, 중1, 중2, 중3 순으로 올려드리니 해당 학년의 내용들을 살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래 문제 자료와 대본, 그리고 정답 파일은 각 시도교육청 교육과정자료실에서 올려져 있답니다.


영어듣기능력평가는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기본적인 실력을 테스트하게 되는데요.


참고로 영어듣기평가를 잘 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려 볼게요.



영어듣기는 얼마나 많이 듣고 해석을 빨리 하는지가 중요한 평가랍니다. 

일단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틀린 문제의 답은 적지말고 먼저 들리는데로 써보면서 여러번 계속 들으세요. 

그 후에 해설지 스크립트를 보면서 자신이 들은 게 맞는지, 어떻게 발음하는지를 확인해보며 연습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지금 올려드리는 기출문제는 2018년 영어듣기능력평가 대비로 꼭 풀어봐야겠죠^^


그럼 학년별로 올려드릴게요.

듣기 파일은 아래 EBS 싸이트에서 직접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17년 1회 중1 영어듣기능력평가 기출문제



 듣기 mp3 


 문제지 / 대본 / 정답  





2017년 1회 중2 영어듣기능력평가 기출문제



 듣기 mp3 


 문제지 / 대본 / 정답  





2017년 1회 중3 영어듣기능력평가 기출문제


 듣기 mp3 


 문제지 / 대본 / 정답  







도움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2018년 1회 중1, 중2, 중3 영어듣기능력평가 대비 2017년 기출문제 자료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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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서울교육청에서 권장한 청소년 월별 추천도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2018년 3월 서울교육청에서 권장한 청소년 월별 추천도서입니다.

따뜻한 봄이 되어 가을 만큼이나 책읽기 좋은 계절이 왔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어 이래저래 바쁠테지만 잠깐씩 시간내어 아래 소개해드리는 책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네요^^ 책소개는 교보문고의 책소개를 참고했습니다. 



내일은 내일에게 : 김선영 장편소설


Corner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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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나’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시간을 파는 상점》의 저자 김선영의 장편소설 『내일은 내일에게』. 어른이 된 저자가 십대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 특별히 자신의 십대 모습을 소환하여 써내려간 작품이다. 살아오면서 품었던 이야기를 오랫동안 사유해서 토해낸 탄탄한 문장과 호소력으로 청소년 독자에 대한 애정을 담아 선보인다. 

저지대와 고지대로 나뉘어 있는 동네. 아빠만 같은 동생 보라, 그리고 새엄마와 남루한 저지대에서 사는 연두는 아빠가 죽자 새엄마가 동생 보라를 데리고 떠날까 봐 내심 불안하다. 어느 날 동생 보라를 혼내는 엄마에게 대들고난 후 엄마는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집 앞 허름한 2층 건물에 ‘카페 이상’ 이 오픈하고, 주인아저씨는 연두에게 커피의 불량 생두를 골라내는 아르바이트를 시킨다. 

한편, 반에서 유일하게 핸드폰이 없는 유겸이와 연두는 그 공감대 때문인지 ‘카페 이상’의 우체통을 통해 아날로그식 편지도 주고받으면서 은밀하게 서로의 아픔을 나눈다. 연두와 형편이 전혀 다른 유겸이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연두가 그런 유겸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 


어느 날 카페 이상에 해외 입양아 마농이 찾아온다. 마농은 삼십 년 전의 과거를 찾기 위해 한국에 왔다. 부모를 찾는 전단지를 돌리지만 인연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된다. 보라가 아프다.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연락하고,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보라를 데리고 가버리는데…… 이제 연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상대성이론 | 아빠가 들려주는 상대성이론 이야기 


Corner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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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세상에서 아인슈타인의 세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눈높이 상대성이론 이야기! 수식에 두려움을 갖는 사람도 아인슈타인의 E=mc2 공식은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공식 다음으로 친숙한 물리공식이 있다면 뉴턴의 F=ma가 아닐까. 여기서 F는 힘(force), m은 질량(mass), a는 가속도(acceleration)다. 이 공식은 뉴턴의 두 번째 운동법칙을 나타내는 공식으로 ‘가속도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뉴턴의 F=ma 공식에서 아인슈타인의 E=mc2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알게 될 때 이미 우리가 알아왔던 세상과 우주는 완전히 다른 세상과 우주로 보인다는 것을 아빠와 자녀의 대화로 알기 쉽게 풀어가고 있다. 즉, 절대성과 상대성은 무엇이 다르고, 세상에 절대적인 시간, 질량 등이 존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것들이 절대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사실 그 어떤 것도 절대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상대성이론의 논리를 도해와 좌표 등으로 흥미롭게 설명해주고 있다. 



빅히스토리(Big History)  빅뱅에서 현재까지 |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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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대중화에 앞장 서온 신시아 브라운의 『빅히스토리』. 미국도서상 수상자이자 국제 빅히스토리 협회 창립 이사 신시아 브라운의 《빅히스토리》가 특별 보급가 9,800원으로 출간되었다. 빅히스토리 대중화에 앞장 서온 신시아 브라운의 노력이 담긴 이 책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빅뱅에서 현재까지 이르는 우주의 거대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전하는 빅히스토리의 필독서다. 빌 게이츠는 모든 것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이면서 세계를 이해하는 틀을 제공하는 것으로 빅히스토리를 평가하고 모두가 빅히스토리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빅히스토리 프로젝트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이러한 뜻에 공감하며 바다출판사는 국내 빅히스토리 보급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신시아 브라운의 《빅히스토리》를 출간하였다. 



(10대와 통하는) 심리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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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심리학 이야기』는 자기 정체성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불안정한 시기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이 심리학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알기 쉽게 담고 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려는 청소년들에게는 심리학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저자는 심리학의 정의, 역사, 활용, 전망 등 심리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풍부한 사례와 심리학의 중요 실험 결과를 통해 알려주며, 심리학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표지만 봐도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청소년 추천 도서이지만 빅히스토리(Big History)  빅뱅에서 현재까지 책은 저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그럼 이상으로 2018년 3월 서울교육청에서 권장한 청소년 월별 추천도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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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白石]의 여승(女僧) 작품 해석시 틀리기 쉬운 부분 설명



오늘은 삼일절을 맞아 아직도 반성이 없는 일본의 행태를 보며 백석의 여승이라는 작품이 생각나 이 시에 대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예전 수능 언어영역에서도 수록되었던 작품인데요. 기출문제집에 보면 많이 보셨던 작품일거에요. 

이 작품에서 많은 학생들이 오답이 나왔던 부분이 여승이 머리 다 깎고 절에 들어가는 부분을 '부정적 현실을 포용하려는 여유로운 정신이 엿보인다' 라는 설명을 맞다고 체크했던 부분인데요. 딸도 죽고 남편도 안돌아오고 하는 부정적 현실에서 좌절하거나 슬퍼하고만 있는게 아니라 초탈하고 혹은 초탈하려고 절에 들어간 걸로 보고 부정적 현실을 포용하려는 자세로 본다는 점이었죠.



그럼 이 부분이 왜 틀린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정적 현실을 포용하려는 여유로운 정신'이라고 하는데 여인은 가족을 모두 잃은 너무나 슬픈 상태에서 이 슬픔을 어떻게든 극복해 보고자, 이 현실의 번뇌를 잊어 보고자 스님이 된 것입니다. '포용'은 '끌어안고 용서한다'는 의미인데 이렇게 해석하면 작품을 시대상과 연관시켜 봤을 때 민족을 수탈하고 수많은 가족들을 파멸로 몰았던 일제를 용서한다는 의미로도 갈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지요. 더군다나 '서럽고' '눈물 떨어지는' 상황에서 '여유로운 정신'이라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백석의 여승 시 시간 순서는 2연 - 3연 - 4연 - 1연의 순서인데 1연을 보면, 여승에게서 가지취의 냄새가 났지만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늙었고 나는 불경처럼 서러워졌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부정적 현실을 포용하려는 여유로운 정신이 엿보인다'가 답이 될 수 없는 근거가 됩니다. 1연의 내용은 여인이 스님이 되고 시간이 지난 후 화자가 다시 그 여인을 만난 장면이죠. 가지취의 냄새가 난다는 것은 '스님은 채식만을 한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이젠 제법 속세에서 벗어나 스님다운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늙었다'고 함은, 아직도 그 여승의 얼굴엔 '과거의 가족을 잃은 슬픔이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는 뜻입니다. '불경처럼 서러워졌다'는 것은 불경의 내용이 '속세의 번뇌를 잊거나 극복하기 위한 기록'이라는 것과 여인의 과거를 연관시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내용 전체가 하나같이 '포용'이나 '여유로움'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더 '씁쓸'하거나 '슬픈' 느낌만 줍니다.



백석의 여승 시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보았을 때 1930년대 일제의 극심한 수탈로 모든 것을 잃고 가족마저 뿔뿔이 흩어졌던 우리 민족들의 비참한 모습을, 한 여인의 삶을 통해 보여 주고 있는 것이며, '고발'이라는 것은 이 시대상에 관한 것으로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백석[白石]의 여승(女僧) 작품 해석시 틀리기 쉬운 부분 설명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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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국어에서 명사 + 의존명사 띄어쓰기?



오늘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한글 맞춤법!! 국어 띄어쓰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띄어쓰기에 대한 질문 내용 먼저 보실까요?

꽃과 나무 들은...

에서 '들'은 의존명사인데요 물론 띄어써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명사 다음에서 붙여 써야 맞는게 아닌가요?

꽃과 나무들은... 

이렇게 쓰는게 맞춤법에 맞는 표현 아닌가요?



사실 많은 분들이 국어 띄어쓰기를 어려워 한답니다. 



한글 맞춤법 총칙 제2항을 보면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고

여기에서 '각 단어'라 함은 '의미'를 기준으로 구분되는 9품사를 가리킵니다.

다만 제5장 띄어쓰기의 1절에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고 되어 있지요.


따라서 우리말에서는 조사를 제외한 모든 단어를 띄어 씁니다.


'들'을 붙여쓰는 경우는 접미사나 조사로 쓰인 경우입니다. 조사는 이미 언급을 드린 대로 붙여 써야 하며, 용언의 어미와, 접사(접두사, 접미사) 역시 모두 붙여 씁니다.


참고로 '들'이 조사와 접(미)사인 경우의 의미와 예문을 옮겨 봅니다.


[접미사]

(1) 셀 수 있는 체언 뒤에 붙어 '그것의 수(數)가 여럿임'의 뜻을 더하는 말

    예) 학생들 사람들 그들 자기들 저들 이들.


(2)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부 대명사 뒤에 붙어, '사람의 수가 여럿임'을 강조하는 말.

    예) 우리들 너희들 저희들


[조사]

체언이나 부사어, 연결 어미 '-어', '-게', '-지', '-고' 또는 문장의 끝에 붙어, 그 문장의 주어가 둘 이상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예) 어서 먹세들.  그대로들 있어.  먼저 가고들 있어.  그만 떠들고 어서 잠들 자거라.



질문에서 나온 '꽃과 나무 들은...'에서 의존명사 '들'은 복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들'은 (명사 뒤에 쓰여) 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서 의존명사 '들'이 쓰이는 환경이 '복수로 나열된 명사의 뒤'가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명사와 의존 명사'를 띄어 쓰는 규정은 없으며 '들'이 의존 명사로 쓰인 경우는 띄어 써야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 국어에서 명사 + 의존명사 띄어쓰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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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과 증발 과학 원리를 이용한 베이크 아웃으로 새집증후군 줄이기



우선 새집증후군이라는 것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려볼게요.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질들이 화학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물질들이 집이나 가구등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조금씩 나와서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눈이 따끔거린다든가, 아니면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은 증상이 심해지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럼 이렇게 몸에 좋지 않은 새집증후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바로 확산과 증발의 과학 원리를 이용한 방법중에서 대표적인 베이크 아웃(Bake out)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베이크 아웃(Bake out)이란? 

실내의 온도를 높혀 유해오염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폼알데하이드 등의 배출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환기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럼 과학 원리인 확산과 증발은 어떻게 적용되는것일까요?


확산은 밀도 차이나 농도 차이에 의해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농도(밀도)가 높은 쪽에서 농도(밀도)가 낮은 쪽으로 액체나 기체 속으로 분자가 퍼져 나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증발은 액체 또는 고체가 표면에서 기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액체 표면의 분자가 외계로부터의 증발열을 흡수해서 분자간의 응집력보다 커질 때에 일어나게 됩니다.



베이크 아웃을 확산과 증발로 다시 얘기하자면,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자재나 가구등에 있는 새집증후군 물질들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게 되면서 빠르게 배출시킬 수 있는 것이랍니다. 

특히 새집증후군 유해물질로 대표되는 VOCs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휘발성이라 할 수 있는데요. 비점이 낮아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특징을 가졌습니다. 이런 VOCs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열로 휘발되어 공중에 확산되게 되는 것이지요.



새로 지은 집들은 이런식으로 보통 창문등을 모두 닫아 놓고 보일러를 틀어 온도를 높인 상태로 어느 정도 둔 다음에 환기를 시키게 됩니다. 이렇게 베이크 아웃을 몇번 반복하게 되면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물질들을 빠르게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랍니다.

 

이런 방법들은 자동차를 새로 구입했을 때에도 사용 가능하고 여러 분야에서 쓰인답니다.^^


이제 조만간 봄이되면 새집으로 이사가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한 베이크 아웃이라는 방법이 확산과 증발의 과학원리로 이뤄졌다는 것을 아이들한테도 알려주면 과학공부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이상으로 확산과 증발 과학 원리를 이용한 베이크 아웃으로 새집증후군 줄이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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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홑문장 겹문장 구분 방법



학생들이 국어 공부를 하면서 어려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홑문장과 겹문장을 구분하는 걸 어려워합니다. 


결론적으로 홑문장과 겹문장을 구분하는 간단한 팁은 문장 안에서, 서술어가 될 수 있는 '용언'과 '서술격 조사'가 구별없이 두 번 이상 나온다면 겹문장이 됩니다. 

특히 문장을 잘 분석해보면 안긴 문장의 성분이 안은 문장과 겹쳐서 일부가 생략된 형태로 안기는 문장이 되면서 겹문장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분이 조금 어렵다 싶은 홑문장과 겹문장의 예문으로 설명드려 볼게요.


나는 나만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산다.

위 문장에서 용언은 '산다' 뿐입니다. 서술어 '산다'의 주체는 '나'이므로 주어는 '나는'이고 목적어는 '삶' 나머지는 모두 부속성분인 관형어와 부사어입니다.('나만의'는 모두 관형어, '방식으로'는 부사어)

문장을 단순화하면 '나는 삶을 산다'이며 여기에 수식을 담당하는 관형어, 부사어가 살을 붙인 형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주어+서술어 관계는 '나는'과 '산다'뿐이므로 홑문장입니다.



사람은 사회의 일원으로 존재한다.

서술어 '존재한다'의 주체는 '사람'이며 '사회의'는 '일원'을 꾸며주는 관형어, '일원으로'는 '존재한다'를 꾸며주는 부사어이므로 더 이상의 주술 관계는 없습니다. 

홑문장이며 주술 관계는 한 번입니다.(사람은, 존재한다.)  홑문장입니다.





내 동생이 드디어 어엿한 학생이 되었다.

이 문장에서 관형절과 서술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을 나누면, '내 동생이 학생이 되었다'와 '동생이 어엿하다'입니다. 

서술절은 기본적인 구조가 '주어+주어+서술어'입니다. 즉 '되었다'의 주어는 '학생'이며 '학생이 되었다' 전체가 서술절이 되어 주어인 '내 동생'의 서술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엿한'의 경우는 관형절에 해당하는 주어인 '동생'이 안은 문장인 '내 동생이 학생이 되었다'의 주어 '동생'과 일치하기 때문에 생략되고 서술어인 '어엿하다'만 관형사형 활용인 '어엿한'이 되어 '학생'을 꾸미는 관형절로 안겨 있는 것입니다.

겹문장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엄마의 요리를 즐겁게 잡수신다.

위 문장은 '할아버지께서 엄마의 요리를 잡수신다'가 안은 문장이고 '할아버지는(가) 즐겁다'라는 문장이, 안은 문장과 겹치는 성분인 '할아버지'가 생략되고 '즐겁다'의 부사형 활용인 '즐겁게'의 형태로 안긴 것입니다. 따라서 겹문장이 됩니다.



할머니께서 어린 손주들에게 용돈을 주셨다.

의 경우도 안은 문장은 '할머니께서 손주들에게 용돈을 주셨다'이며, '손주들이 어리다'에서 안은 문장과 겹치는 성분 '손주들'이 생략되고 '어리다'가 관형형 활용인 '어린'으로 바뀌어 관형절로 안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겹문장입니다. 



나는 예쁜 꽃을 보았다.

'꽃이 예쁘다'에서 '겹치는 성분 '꽃'이 생략되고 '예쁘다'과 '예쁜'으로 관형형 활용되어 관형절로 안긴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겹문장입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상으로 국어 홑문장 겹문장 구분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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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병서법! 각자병서와 합용병서란 무엇인가?



오늘은 국어 병서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대국어 배울때부터 나오는 내용이라 의외로 질문이 많은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먼저 병서법이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병서는 '자음을 옆으로 나란히 적는 것'을 병서라고 합니다. 



병서법은 각자병서와 합용병서로 나뉘는데요

각자병서같은 자음을 나란히 표기하는 방식으로 현대국어에서 된소리 표기와 같습니다. 

합용병서서로 다른 자음을 나란히 표기한 방식으로 첫소리에 표기되어 어두 자음군이라고 부릅니다. 

현대국어에서 합용병서는 겹받침 표기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흙, 밟다 듣등입니다.


고등국어 교재에서 보통 합용병서와 어두자음군의 차이를 설명하지 않는데, 간단히 언급하면 합용병서는 표기와 관련된 용어이고 어두자음군은 발음과 관련된 용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대국어에서는 각자병서와 관련해서는 《훈민정음》에 ‘전청 소리가 엉기면 전탁이 된다[全淸之聲凝則爲全濁也].’라고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병서의 음가는 된소리라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어두자음군의 경우는 그것을 어떻게 발음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각자의 음운이 제 음가로 각각 발음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한데, 이중 'ㅅ'계 합용병서는 15세기 말쯤 된소리로 완전히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병서법에 대해서는 적용된 글자를 실제로 어떻게 발음하였느냐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내용으로 고대국어의 연서법, 병서법, 합용법의 예로 마무리 할게요.

연서법 : 훈민정음에서 순경음을 표기하기 위해 입술소리 밑에 ‘o’을 이어 쓰는 일

           예) 순경음 ㅱ, ㅸ, ㅹ, ㆄ

병서법 : 훈민정음에서 초성자 두 글자 또는 세 자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쓰는 일

           예) ㄲ, ㄸ, ㅃ, ㅆ, ㅉ, ㅳ, ㅵ, ㅺ

합용법 : 같이 쓰거나 합하여 씀.

           예) ㅘ, ㅝ, ㆎ, ㅢ, ㅚ, ㅐ, ㅟ, ㅔ, ㆉ, ㅒ, ㆌ, ㅖ, ㅙ, ㅞ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병서법! 각자병서와 합용병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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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나 초등영어에 좋은 공부 방법



오늘은 영어공부가 힘든 유아나 초등학생들을 위한 좋은 공부 방법을 소개합니다. 해당 글은 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유아나 초등학생 때의 영어 공부는 아이의 영어 발달에 있어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는 시기이고.... 이것이 잘 되면 영어를 좋아하게 되고, 이것이 잘 안되면 영어를 싫어하게 되거든요.



우선 5감(五感)을 통해서 영어 단어들을 받아들이게 하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색깔이 선명한 picture dictionary나 동영상 단어공부 같은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어 알파벳과 발음을 매치시키는 phonics(파닉스) 교재 를 구해다가 단원별로 공부시켜 보세요. 

영어 단어들을 보고 발음을 떠올려서 읽을 수 있는 것만 해도 유아영어나 초등영어에서는 굉장한 실력이거든요^^ 


아이들은 나이가 어릴수록 분석적이거나 추상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그냥 5감(五感)으로 통째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습성이 있어요. 제대로만 배우면 아주 깊이 푹 들어가 박혀버리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어른들은 jump라는 단어를 뛴다라는 개념과 연결시켜 이해하지만 아이들은 실제로 몸을 움직여 뛰어보면서 jump라는 단어의 존재를 몸에 집어넣습니다.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 개념으로만 배운 단어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몸으로 배운 단어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필요하면 자동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많이 보여주고, 많이 들려주고, 많이 느끼게 해주고, 많이 생각하면서 영어를 배우도록 이끌어 보세요.




아마 우리 아이가 천재처럼 영어를 잘 하게 되어 영어 신동이 아닌가 하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유아영어나 초등영어에 좋은 공부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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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의 쉼표! 콤마(comma)가 있고 없고, 위치의 차이점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영어 문장의 쉼표! 콤마(comma)가 있고 없고, 위치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드려봅니다.


우선 예문을 볼까요.

Other cities, such as Busan and Incheon, are being affected.....

Basic necessities such as water, paper, and ramen will be supplied....


두 문장에서 such as는 똑같이 주어를 수식하고 있는데 위의 문장은 콤마가 있고, 아래 문장은 콤마가 없죠. 차이는 '계속적 용법'이냐, '한정적 용법'이냐 라는 차이입니다.


즉, 위의 것은 "예를 들면 부산과 인천 같은" 이라는 말이 추가로 들어간 정도이고, 이 정보는 참고사항이라는 느낌입니다.

그것에 반해, 콤마가 없는 아래 문장은 "물이나 종이, 라면과 같은 생필품"이란 표현으로 such as이하가 추가적인 정보라기보다는 basic necessities를 직접수식하는 것으로 그만큼 긴밀한 관계라는 겁니다.



콤마(comma)는 말할 때는 잠깐 쉰다는 표시입니다. 잠깐 쉰다는 것은 원래 정보의 흐름을 차단하고 딴 얘기를 좀 한다는 것이거든요.


또한 많이들 헷갈리는 것 중에서 and와 콤마(comma) and의 차이점입니다.

and앞에 오는 콤마는 앞 문장이 길어서 한번 끊어줘야 할 때 주로 쓰이는 것입니다.



as well as 앞에 오는 콤마 역시 뒤따라오는 내용이 그냥 추가적인 정보로 붙어야 할 때 한번 끊어주면서 '이러이러한 것들도 역시 그렇다'는 느낌으로 표현할 때 콤마가 붙습니다.






콤마의 있고 없음 또는 위치에 따라 의미가 완전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Pardon impossible, to be sent to Siberia.

Pardon, impossible to be sent to Siberia.

두 문장은 완전 반대 의미죠. 

만약 콤마가 생략되면 해석이 애매해지겠죠. 이건지 저건지.



그럼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이상으로 영어 문장의 쉼표! 콤마(comma)가 있고 없고, 위치의 차이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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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막바지 겨울 여행 일산 호수공원 루미나리에 고양 꽃빛 축제


연휴 막바지 겨울 여행 일산 호수공원 루미나리에 고양 꽃빛 축제


연휴의 마지막날 서울 근교에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근처 일산 호수공원에서 고양 꽃빛 축제가 열렸다는 얘기를 듣고 가보게 되었답니다. 


작은 루미나리에라고 보면 되는데요. 조명꽃으로 주로 장식을 해서 그런지 꽃빛 축제라고 한 것 같아요. 


루미나리에는 조명으로 건축물을 만들거나 치장하는 축제로서 빛의 예술 또는 빛의 조각이라 하는데요. 르네상스시대 말기인 16세기에 이탈리아 나폴리 왕국에서 왕가(王家)의 행차를 기념하기 위한 장식으로부터 시작되어 성인(聖人)을 기리고 빛이 가진 정신 가치를 나타내기 위한 종교의식으로 발전하였으며, 현대에 들어서는 색깔과 크기가 다른 전기조명을 이용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3차원 빛의 축제랍니다. 


다행히도 2월 18일 일요일까지 한다고 해서 헛걸음은 하지 않았네요.



평일엔 저녁 9시까지이지만 주말인 금, 토, 일에는 저녁 11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네요.


늦은 시간인데요 연인끼리, 가족끼리, 강아지랑도 같이 산책나오신 분들이 엄청 많네요^^

빛나는 꽃들이 파도치듯이 일렁이는 모습은 장관이네요. 잠깐이지만 짤로 만들어봤어요.



오랜만에 같이 일산호수공원 고양 꽃빛 축제에 나들이 나온 우리집 개님 아링이도 독스페이스 입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신났네요.

Cornerstone
Cornerstone
Cornerstone
Cornerstone



나온 김에 야경 사진 연습 해봤는데요. 고양 꽃빛 축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예전에 가봤던 부천 루미나리에(luminarie)의 엄청난 스케일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집근처 무료 관람에 이정도면 정말 가볼만한 것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이라 빨리 가보고 소개드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럼 이상으로 연휴 막바지 겨울 여행 일산 호수공원 루미나리에 고양 꽃빛 축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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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맞춤법 '돼'인지? '되'인지? 구분 방법과 차이~!!



우리 국어 표현중에는 가끔씩 너무나 혼동되는 맞춤법 표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헷갈리는 표현중에 하나가 '돼' 인지? '되' 인지? 

둘 다 쓰이는 맞춤법인데 어떨 때 '돼'를 쓰고 어떨 때 '되'를 쓰게 될까요?


실제로 전화해도 돼요? 라는 말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검색어 제안에 전화해도 되요? 이렇게 나옵니다.



과연 위의 표현에서는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


'돼'는 '되어'라는 말이 줄어서 된 것이라는 사실만 이해하시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ㅡ 돼 : 되어

ㅡ 됐다(O) : 되었다 ↔ 됬다(X)

ㅡ 됐지(O) : 되었지 ↔ 됬지(X)

ㅡ 됐냐(O) : 되었냐 ↔ 됬냐(X)

 

'돼'와 '되'의 구분이 안될때는 '돼'를 '되어'로 바꾸어 '되'와 비교해 보면 쉽게 구분하실 수 있답니다.

 

ㅡ 이제 가면 (되, 돼)? 

   → '되'는 다음에 오는 말 없이 혼자 사용할 수 없습니다.

ㅡ 잘 (되어, 돼어) 간다.

   → '돼어'를 줄기 전의 말로 바꾸어 보면, '되어어'가 되므로 틀림을 알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마지막으로 정말 헷갈리는 표현이 있는데요~

아래 문장의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전화해도 돼지? 전화해도 되지?

전화해도 돼요? 전화해도 되요?


Original Image 돼요?
Modified Image 되요?



정답은  전화해도 되지?(ㅇ) 전화해도 돼요?(ㅇ)  입니다. 


위 구분 방법대로 '돼'를 '되어'로 바꿔서 넣어보면 쉽게 구분 된답니다.






이상으로 국어 맞춤법 '돼'인지? '되'인지? 구분 방법과 차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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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효과 및 빗방울 맺히는 효과 html/css 소스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비내리는 효과 및 빗방울 맺히는 효과 html/css 소스입니다. 


홈페이지나 웹페이지에 운치있게 비내리는 효과나 빗방울 맻히는 효과를 적용해보고 싶을때가 있을텐데요.


아래 css와 js 파일을 이용하면 비내리는 효과 및 빗방울 맺히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눈내리는 효과는 일전에 한번 소개해드렸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면 된답니다.



그럼 먼저 적용된 효과를 먼저 보실까요? 아래 버튼을 눌러보시면 됩니다. 




글루미(gloomy)한 도시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서 빗방울이 하나씩 둘씩 맺히고 있네요^^

아래 두 이미지를 비교해보면 비가 점점 유리창에 맺히고 있는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있는 걸 보실수 있답니다.


Original Image 빗방울이 조금 맺힌
Modified Image 빗방울이 많이 맺힌



이런 효과는 아래 css와 js 소스를 적용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html을 적용해주면 비내리는 효과 및 빗방울 맺히는 효과가 적용된답니다.

직접 해보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에요.


  
       <--- 첨부한 css 파일 업로드 경로
<--- 첨부한 js 파일 업로드 경로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번에도 멋진 효과가 적용된 소스를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이상으로 비 내리는 효과 및 빗방울 맺히는 효과 html/css 소스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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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고2 모의고사 대비 수학, 영어, 국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



오늘 준비한 내용은 지난번 고1 대비자료에 이어 2018년 3월 고2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2018년 고1 모의고사 대비 기출문제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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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고1 모의고사 대비 국어, 수학, 영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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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고3 모의고사 대비 국어, 수학, 영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








역시 2018년 3월 8일 목요일로 예정되어 있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주관 고2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경기도와 광주는 미실시할수도 있다고 하니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대부분의 3월 모의고사 문제들인 작년이나 제작년 시험문제와 비슷한 패턴으로 출제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실제 시중의 유형문제집에서 흔히 나올 수 있는 문제들이 대거 출제가 되었다고 해요.

따라서 전년도 문제를 충분히 풀면서 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형 문제집을 통해서 반복 숙달 하는 것이 좋은 시험 대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전 2015년, 2016년, 2017년 고2 수학, 영어, 국어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2018년 3월 고2 모의고사를 대비하자는 의미로 준비해봤습니다. 

Cornerstone
Cornerstone


해당 자료를 잘 활용하여 2018년 3월 고2 모의고사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그럼 이상으로 2018년 3월 고2 모의고사 대비 수학, 영어, 국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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