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수학학원 고등수학(상) 2018년 1학기 기말고사대비 부등식~원의 방정식 기출문제 및 적중 예상문제 자료 추천


오늘은 목동수학학원에서 개설된 2018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대비 특강 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고1 학생들을 위한 고등수학(상) 자료인데요.

해당 자료는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 공개해준 아주 특별한 시험대비 자료랍니다. 전국의 고1 학생들을 위해 길벗 홈페이지에 배포한 자료를 편집 없이 그대로 가지고 왔는데요.


대부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시험범위인 부등식 단원부터 원의 방정식 단원에 대한 특강 자료입니다. 



항상 이렇게 학생들을 위해서 자료 공개와 함께 배포를 허락해주신 길벗쌤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럼 아래의 시험대비 특별 자료를 충분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 1관 대강당에서는 고1 학생들의 1학기 기말고사 시험대비를 위한 고등수학(상) 특강이 개설되었습니다.



길벗아카데미에 재원중인 80여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이번 기말고사 시험대비 특강을 듣기 위해서 1관 대강당을 가득 매워줬는데요.



일요일 통학버스 차량도 운행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특강을 들었습니다. 


이번 고등수학(상) 특강은 대부분 고등학교의 1학기 기말고사 시험범위인 부등식 단원부터 원의 방정식 단원까지 였습니다.

특강 진행은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의 수학의신(數學之神)으로 불리우는 수신 한승욱 선생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번에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고등수학(상) 부등식~원의 방정식 특강 자료는 목동권 고등학교들의 최근 기출문제들을 분석해서 만든 적중예상문제 자료라고 하는데요. 이 문제들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시험치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의 수학 특강은 매우 특별한데요.



이렇게 훌륭한 자료를 가지고 문제풀이 형태의 강의가 진행된 다음에 학생들이 스스로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제공해줍니다. 이 시간에는 학생들만 문제를 플고 있는게 아니라 길벗 전 수학 선생님들이 참여해서 학생들이 풀다가 막히는 부분을 1:1로 첨삭 지도해주세요.



이것이 우리 길벗만의 특강 진행 방식이랍니다.^^


이 특강자료의 26번부터 35번까지는 일등급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고난도 문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100점 만점을 노리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풀어봐야 해요^^


올려드리는 특강 문제지와 함께 특강 영상을 같이 보시길 바래요.



정답과 해설이 필요한 학생들은 문제를 먼저 풀어본후에 수학 담임 선생님께 부탁하세요^^ 영어만 듣는 학생은 관리부에 요청하세요.



특강 동영상







길벗아카데미 학원에서 위에 공개해주신 특강 자료와 특강 강의 동영상 잘 보셨나요?

역시 목동의 대표 수학학원 답네요^^

올려드린 강의문제 자료와 강의영상 자료로 공부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문제 자료와 동영상 자료로 공부하신후에 스스로 풀어보고 정답지와 해설지로 답을 확인해보면 되는데요. 길벗 학생들은 학원에서 받으면 되지만 학원생 아닌 분들은 왼쪽 하단의 이쁜 냥이를 클릭해주세요. 해설 및 답지가 있는 경로로 이동된답니다. 


다만 해당 경로에는 비밀번호가 걸려 있으니 꼭 동영상의 해설강의와 특강자료로 먼저 공부해 보신후에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비밀번호 보내드릴게요.


대한민국 입시학원으로 대치동에서 더 유명한 선생님들이 매월 시험치는 목동수학학원에서 전국의 고1 학생들을 위해 지식기부로 특별히 배포해주신 특강 자료를 잘 활용해서 성적 향상으로 보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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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등 5학년 초5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기출문제 및 정답




이번 2018년 3월에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일부 시행된 초등 5학년 초5 과목별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자료입니다.


진단평가 or 기초학력 진단검사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 과목이나 기능에서의 특별한 결함이 없는지를 찾아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진급/진학할 경우, 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의 학력 및 수준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준별 교육이 어려워 지므로, 학력 및 수준 파악을 목적으로 하여 시험을 보는 것이라고 해요.


이 때문에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고 기출문제 정도만 풀어봐도 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되면 초5 진단평가 대비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아래는 2018년도 각 과목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초5 진단평가 문제의 앞부분 캡쳐 화면입니다.




초5 진단평가 문제






이번 2018년 초5 진단평가 문제들을 살펴보면 작년이나 제작년에 나왔던 기출문제들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간혹 보이네요.


2018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초5 진단평가 기출문제 내용은 대중공개 및 공유될 수 없는 자료라고 합니다. ㅠ.ㅠ


고등학생들 모의고사 학력평가 문제들도 교육청 사이트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배포하고 있는데 기초학력을 점검하는 이런 진단평가 기출문제들이 교육청에서 배포를 해주지 않는게 좀 의아하긴 해요~ ㅜ.ㅜ 해당년도의 시험 문제가 유출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위해 참고할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낚시글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며 2018년 초등 5학년 초5 진단평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기출문제 및 정답 포스팅을 마칩니다.


메인 이미지 [출처] Free images by png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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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2019학년도) 6월 고3 모의고사 국어 난이도 및 출제경향 목동국어학원 분석 내용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2018년 6월 7일 시행된 전국연합 모의고사 국어 시험에 대한 목동국어학원의 분석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당 분석 자료는 목동국어학원 길벗아카데미의 선생님의 분석 자료를 발췌해온 자료임을 먼저 알려드리며, 빠르게 2018년 6월 모의고사 국어 시험 내용을 분석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학, 영어 분석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 국어 영역 출제경향

  지난 7일에 학력 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 모의고사가 실시 되었습니다. 3월에 발표된 시행 계획에서도 언급이 된 것이지만 국어와 수학의 난이도는 다소 높을 것이라 예상되었고 일부 사교육 기관의 ‘평이’했다는 평과는 달리 예상 등급컷은 1등급이 88점에서 91점으로 작년 수능이나 6월 모의고사보다도 낮게 나온 상태입니다. 문학 작품의 EBS 연계율은 높은 편이었습니다만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은 연계된 지문들과는 관련된 없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너무 EBS 교재에만 의존하여 학습한 경우는 다소 어려웠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 세 문항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38번 문제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살모넬라균은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성 세균이다. 기존의 살모넬라균 분석법은 정확도는 높으나 3~5일의 시간이 소요되어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 및 예방에 어려움이 있었다. 살모넬라균은 감염 속도가 빠르므로 다량의 시료 중 오염이 의심되는 시료부터 신속하게 골라낸 후에 이 시료만을 대상으로 더 정확한 방법으로 분석하여 오염 여부를 확정 짓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에 기존 방법보다 정확도는 낮으나 저렴한 비용으로 살모넬라균만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LFIA 방식의 새로운 키트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① ⓐ를 개발하기 전에 살모넬라균과 결합하는 항체를 제조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겠군.

② ⓐ의 결합 패드에는 표지 물질에 살모넬라균이 붙어 있는 복합체가 들어 있겠군.

③ ⓐ를 이용하여 음식물의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려면 시료를 액체 상태로 만들어야겠군.

④ ⓐ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의심 시료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특이도보다 민감도가 높은 것이 더 효과적이겠군. 

⑤ ⓐ를 이용하여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고 키트가 판정한 경우 에도 기존의 분석법으로는 균이 검출되지 않을 수 있겠군.


보기의 내용을 본문에 비추어 판단하는 문제로 흔히 말하는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기 문제입니다.


① 1문단에서 LFIA 키트는 항원-항체 반응을 응용하여 시료에 존재하는 성분을 분석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살모넬라균에 반응하는 항체가 사전에 개발되어 있어야 합니다. 

② 살모넬라균의 검출이 목적이므로 직접 방식의 키트일 것이고 그 복합체 포함된 특정 물질은 목표 성분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라고 3문단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목표 성분은 살모넬라균이고 복합체에 들어 있는 것은 항체이므로 ②번의 반응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입니다.

③ 2문단 첫 번째 줄에 LFIA 키트를 이용하면 키트에 나타나는 선을 통해, 액상의 시료에서 검출하고자 하는 목표 성분의 유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③번은 적절한 반응입니다.

④ 마지막 문단에서 민감도는 시료에 목표 성분이 존재하는 경우에 대해 키트가 이를 양성으로 판정한 비율이라고 언급되어 있고 <보기>는 균을 검출해 내는 키트이므로 민감도가 높은 것이 선별에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⑤ <보기>에서 정확도가 낮다고 하였기 때문에 판정이 위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적절한 반응입니다.,



30번 문제

<보기>를 참고하여 [A]~[E]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 시의 화자는 ‘우포늪’에서 왁새 울음소리를 들으며, 득음을 못한 채 생을 마감했던 한 ‘소리꾼’을 상상적으로 떠올리고 있다. 화자는 왁새 울음소리에서 고단하고 외로웠던 소리꾼이 평생을 추구했던 절창을 연상함으로써, 우포늪의 생명력이 소리꾼의 영혼을 절창으로 이끌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세계에서 창조되는 예술의 경지와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형상화한 것이다.


① [A] : 화자는 왁새 울음소리와 우포늪의 풍경을 연결 지어 소리꾼이 추구했던 절창을 상상적으로 떠올리고 있다.

② [B] : 득음의 경지를 찾아 떠돌았던 소리꾼의 얼굴에 묻어나는 삶의 비애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③ [C] : 소리꾼이 평생 추구했던 절창을 우포늪에서 찾아낸 화자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④ [D] : 화자가 상상적으로 떠올린 세계를 우포늪 일대의 현실적 공간과 결부하고 있다.

⑤ [E] : 날아가는 왁새와 완창을 한 소리꾼을 대비하여 자연과 인간이 통합된 예술의 형상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보기>를 기준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유형의 문제입니다.


① 시의 흐름을 볼 때 ‘오늘은, 왁새 울음 되어’의 주체는 ‘소리꾼’으로 읽어낼 수 있으므로 왁새 울음소리를 들으며 소리꾼을 상상한다는 이해가 가능해지며 또한 <보기>의 첫 문장에서 이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보기>를 기준으로 한 이해’에서 어긋나지 않습니다.

② 득음에 경지를 찾아 떠돌았던 소리꾼에 얼굴에 묻어나는 삶의 비애를 ‘달빛 같은 슬픔이 엉켜 수염을 흔들곤 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③ 평생 찾아 헤맸던 절창이 ‘적막한 늪 뒷산 솔바람 맑은 가락’에 있었음을 영탄적 어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④ 화자가 상상적으로 떠올린 세계는 ‘동편제 넘어가는 저 왁새들’이고 이것을 우포늪 일대의 현실적 공간인 ‘소목 장재 토평마을’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⑤ ‘대비’는 두 대상의 차이점을 부각할 때 쓰는 말입니다. <보기>에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고 그 외 <보기>의 내용을 참조해 봐도 인간인 소리꾼과 왁새의 완창을 대비한다는 것을 찾을 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대비하여’라는 표현보다 ‘대응시켜’라는 표현을 썼으면 적절하였을 것입니다. 정답입니다.



13번 문제

<보기>의 1가지 조건 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에 따르면, 사이시옷은 아래의 조건 ⓐ~ⓓ가 모두 만족되어야 표기된다. 단,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는 예외이다.

◦ 사이시옷 표기에 고려되는 조건

ⓐ 단어 분류상 ‘합성 명사’일 것.

ⓑ 결합하는 두 말의 어종이 다음 중 하나일 것.

∙ 고유어+고유어 ∙ 고유어+한자어 ∙ 한자어+고유어

ⓒ 결합하는 두 말 중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것.

ⓓ 두 말이 결합하며 발생하는 음운 현상이 다음 중 하나일 것.

∙ 앞말 끝소리에 ‘ㄴ’ 소리가 덧남.

∙ 앞말 끝소리와 뒷말 첫소리에 각각 ‘ㄴ’ 소리가 덧남.

∙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바뀜.

㉠~㉤ 각각의 쌍은 위 조건 ⓐ~ⓓ 중 1가지 조건 만 차이가 나서 사이시옷 표기 여부가 갈린 예이다.

① ㉠ : ⓐ 

② ㉡ : ⓑ 

③ ㉢ : ⓒ

④ ㉣ : ⓓ 

⑤ ㉤ : ⓓ


사이시옷 표기 조건을 이해하고 제시된 단어에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네 가지 조건을 들고는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조건이 8개이고 판단해야 하는 단어도 10개라 쉬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① ‘도매가격(都賣價格)’과 ‘도맷값(都賣-)’은 모두 합성 명사로 ⓐ를 만족합니다. ‘도매가격’은 한자어+한자어이고 ‘도맷가’는 한자어+고유어로 ⓑ에서 사이시옷 표기 여부가 달라집니다. 두 단어 모두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서 ⓒ를 만족하며,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바뀌어서 ⓓ를 만족합니다. 따라서 ㉠의 1가지 조건은 ⓑ가 되므로 틀립니다. ①번이 정답니다.

② ‘전세방(傳貰房)’과 ‘아랫방(--房)’은 둘 다 합성 명사로 ⓐ를 만족합니다. 전세방은 ‘한자어+한자어’이고 아랫방은 ‘고유어+한자어’이어서 ⓑ에서 표기 여부가 달라집니다. 두 단어 모두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서 ⓒ를 만족하며,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바뀌어서 ⓓ를 만족합니다. 따라서 ㉡의 1가지 조건은 ⓑ입니다.

③ ‘버섯국’과 ‘조갯국’은 둘 다 합성 명사여서 ⓐ를 만족합니다. 둘 다 ‘고유어+고유어’이므로 ⓑ를 만족합니다. 그러나 ‘버섯국’은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고, ‘조갯국’은 모음으로 끝나므로 ⓒ에서 사이시옷 표기 여부가 달라집니다. 두 단어 모두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바뀝니다 ⓓ. 따라서 ㉢의 1가지 조건은 ⓒ가 됩니다.

④ ‘인사말(人事-)’과 ‘존댓말(尊待-)’은 둘 다 합성 명사이고, 두 말 모두 ‘한자어+고유어’입니다. 또, 두 단어 모두 두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다. ‘존댓말’은 앞말 끝소리에 ‘ㄴ’ 소리가 덧나지만 ‘인사말’은 덧나지 않으므로 ⓓ사에서 이시옷 표기 여부가 달라집니다. 

⑤ ‘나무껍질’과 ‘나뭇가지’는 둘 다 합성 명사이고, 두 말 모두 ‘고유어+고유어’이며 두 말 모두 앞말이 모음으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나뭇가지’는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바뀌는 데에 비해 ‘나무껍질’은 ‘껍질’이 이미 된소리로 시작되므로 된소리를 바뀔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에서 사이시옷 표기 여부가 달라집니다. 



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 국어영역 총평

  2015학년 수능 이후 국어는 한 번도 1등급 점수가 95점 위로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일정한 난이도를 항상 유지해 왔으며 90점대 초반이나 80점대 말에서 1등급이 형성되는 정도의 난이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학 작품의 EBS 작품 연계가 어느 정도 있었으나 변별력을 주려는 부분은 연계가 되지 않은 지문인 과학 지문이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고득점을 위해서는 어떤 지문이 나와도 대처할 수 있도록 기출 지문과 문제 위주로 독해력을 키우고 해당 문항에 대한 풀이법을 계속 익혀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경우 무언가 극적인 처방이 있지 않을까 하나 환상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급하다는 뜻이겠지요. 시간 부족만 하더라도 그 시간 부족을 만회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무엇’이 있지 않을까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기도 합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참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그런 극적인 처방약이 있었다면 상대적으로 성적이 더 좋은 학생들도 이미 그 지름길을 찾아가지 않았을까요? 국어는 질적인 학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 질적인 학습을 체화할 수 있는 충분한 학습량이 없으면 문제들은 매번 새롭게 느껴질 뿐입니다. 편한 길이란 없습니다. 시간 단축이라는 것도 열심히 학습하는 과정에서 익숙해지며 빨라지는 것이지 연습량 없이 ‘어떤 방법’만 따르면 빨라지더라 하는 것은 없습니다. 또 그 빨라짐이란 정확성을 담보한 빨라짐이지요. 그것은 각 학생 여러분들이 일선 선생님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하는 길뿐입니다. 스스로의 학습을 돌아보고 9월에는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정진하는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힘냅시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목동국어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 분석한 2018년 (2019학년도) 6월 고3 모의고사 국어 난이도 및 출제경향이었습니다.


위 내용들을 참고해서 다음 국어 모의고사와 수능 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이뤄졌으면 하네요^^





메인 이미지 [출처] Free images by png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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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2019학년도) 6월 고3 모의고사 수학 난이도 및 출제경향 목동수학학원 분석 내용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2018년 6월 7일 시행된 전국연합 모의고사 수학 시험에 대한 목동수학학원의 분석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당 분석 자료는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의 선생님의 분석 자료를 발췌해온 자료임을 먼저 알려드리며, 빠르게 2018년 6월 모의고사 수학 시험 내용을 분석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영어, 국어 분석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래 분석 내용으로 이번 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 수학 시험의 난이도와 출제경향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6월 고3 모의고사 수학 출제경향

  • 난이도는 수학 가형은 불수능이었던 작년 수능이나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한 정도로 어려웠고, 수학 나형은 작년 수능 보다는 약간 더 어렵고 작년 6월 모의고사와는 비슷한 정도로 출제되었는데 특히 가형의 경우는 21번과 30번을 제외하고도 계산이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문제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시간적으로 압박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수학 가, 나형의 공통문항은 확률과 통계에서만 4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빈 칸 추론 문제는 수학 가형과 나형의 공통문항으로 확률과 통계의 중복조합에서 출제되었습니다.

  • 항상 출제되는 삼각비를 이용한 함수의 극한 문제와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제가 이번 시험에서도 수학 가형과 나형에서 각각 출제되었습니다.

  • 박스형의 합답형 문항은 수학 가형에서는 출제되지 않고, 수학 나형 21번에서 1문제만 출제되었습니다.


6월 고3 모의고사 수학 출제범위



수학 가형


과정

단원

문항수

미적분2

지수로그 함수

2

미적분2

삼각 함수

2

미적분2

함수의 극한

3

미적분2

미분

6

미적분2

적분

5

확률과 통계

순열과 조합

4

확률과 통계

확률

4

확률과 통계

통계

-

기하와 벡터

평면 곡선

1

기하와 벡터

평면 벡터

3

기하와 벡터

공간 도형

-

기하와 벡터

공간 벡터

-




수학 나형


과정

단원

문항수

수2

집합과 명제

3

수2

함수

4

수2

수열

3

수2

지수와 로그

2

미적분1

수열의 극한

3

미적분1

함수의 극한

2

미적분1

미분

6

미적분1

적분

-

확률과 통계

순열과 조합

4

확률과 통계

확률

3

확률과 통계

통계

-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문항



수학 가형


21번 문제


21번 문항은 절댓값 기호가 있는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물어오던 기존의 출제 방식에서 더 나아가 절댓값 기호가 있는 함수가 무리함수와 합성된 새로운 형태의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물어보고 있어 상위권 학생들이 당황했을 만한 문제였습니다.



29번 문제


중학교 도형과 삼각함수, 벡터의 여러 가지 성질을 종합하여 내적의 최댓값을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30번 문제


접선의 방정식의 y절편과 정적분의 여러 가지 성질을 복합적으로 물어보는 문제였습니다.




수학 나형


21번 문제


삼차함수의 도함수인 이차함수에서의 근의 분리와 접선의 성질을 이용하여 명제의 참과 거짓을 판별하는 합답형의 문제였습니다.



30번 문제


평균 변화율을의 정의를 이용하면서 n의 값에 따라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함숫값을 구해나가는 문제입니다.



향후 모의고사 및 수능시험 대비 방법

  • 기존의 출제 패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므로 최근 5년 동안의 기출문제와 ebs수능특강을 통해 출제 경향을 익혀야 합니다.   

  • 2018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수학 가형에서 공간도형, 공간벡터가 추가되어 29번 문제로 어렵게 출제되고 있고, 미적분의 심화 문제는 30번 문제로 꾸준하게 최고 난이도의 문제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자연계의 상위권 학생들은 이 부분의 학습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 수학 나형의 경우는 미적분1과 확률과 통계의 기초가 되고 있는 수2의 기본개념이 매우 중요하므로 개념서와 기출문제를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 오답노트를 작성하여 자신의 취약 부분을 분석 보완하면서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해나가야 합니다.

  • 중학교 도형이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에서 연계되고 있으니 이번 여름방학 때, 중학교때의 단원별 기본공식과 기본문제 정도는 풀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 분석한 2018년 (2019학년도) 6월 고3 모의고사 수학 난이도 및 출제경향이었습니다.


위 내용들을 참고해서 다음 수학 모의고사와 수능 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이뤄졌으면 하네요^^



추천정보


2018년(2019학년도) 고1, 고2, 고3 6월 모의고사 영어 난이도 및 출제경향 목동영어학원 분석 내용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2018년 6월 7일 시행된 전국연합 모의고사 영어 시험에 대한 목동영어학원의 분석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해당 분석 자료는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의 선생님의 분석 자료를 발췌해온 자료임을 먼저 알려드리며, 빠르게 2018년 6월 모의고사 영어 시험 내용을 분석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학, 국어 분석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래 분석 내용으로 이번 2018년 6월 고1, 고2, 고3 모의고사 영어 영역 시험의 난이도와 출제경향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전국에서 치러진 고3 6월 모의고사는 올해 처음으로 N수생이 참여하는 모의고사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각 영역의 난이도를 가늠할 첫 모의고사의 의미를 갖는 시험이었습니다. 


이번 고3 모의고사는 고3 수험생 51만 6천여명과 졸업생 7만 5천여명 등 총 59만 2374명이 참여했으며 중심 전략과목에서의 자기위치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할 수 있는 시험이었고, 영어시험도 대학수능시험 전 전국적인 큰 그림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초기 좌표의 의미를 갖는 시험이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지문이 까다로웠던 데다 선택지 난이도 역시 만만치 않아 90점 이상 1등급 학생의 비율은 전년도 수능 1등급 비율인 10.03%보다 많이 낮은 5% 내지 6% 정도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첫째,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지 올해로 두번째인데, 영역별 문항 수와 배점 등 큰 틀에 있어서 비슷하고 세부적으로 약간씩 달라진 정도였습니다.


둘째, 듣고 푸는 문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독해 문제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18번부터 27번까지(주제, 요지, 제목 및 도표 활용 문제)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28번(문법 문제)부터는 집중력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변별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고난도 출제 영역인 31번과 34번 등 빈칸추론 문제가 1등급으로 가는 길을 막는 복병으로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율은 73.3%(33문항)입니다. 하지만 EBS 교재와 주제 및 소재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 문제가 많아서 체감 연계율은 그리 높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권하고 싶은 효과적인 영어시험 공부는 EBS 교재의 연계 지문을 최대한 소화하는 것과 동시에 영어의 기본원리와 독해 원리를 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보다 광범위한 영어 공부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어떤 지문도 해석할 수 있도록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어휘와 구문분석 능력 등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식의 수능 준비로 평이한 수준의 문제 점수는 반드시 챙기고, 조금만 노력하면 맞힐 수 있는 그 다음 단계의 문제들을 잘 풀어서 점수를 얻은 후에 변별력을 가르는 두 세 문항의 해결에 승부를 거는 식의 학습 전략이 먹힐 것으로 보입니다. 


11월에 치러질 수능영어 시험에서의 성공 비결을 한 마디로 압축한다면, EBS 연계 교재의 착실한 학습과 더불어 폭넓은 영어 상식과 기본 개념 숙지가 필수입니다.



부산교육청의 주도로 실시된 고1과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문제는 절대평가 기조에 맞춰진 시험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 없는 평이한 수준의 시험이었습니다.


끝으로, 각 학년의 특징을 보여주는 문제들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고1과 고2는 어법과 최고 난이도 문제 한 개씩을, 고3은 어법과 최고 난이도 문제 2개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1 영어


28.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3점]

Plastic is extremely slow to degrade and tends to float, ①which allows it to travel in ocean currents for thousands of miles. Most plastics break down into smaller and smaller pieces when exposed to ultraviolet (UV) light, ②forming microplastics. These microplastics are very difficult to measure once they are small enough to pass through the nets typically used to collect ③themselves. Their impacts on the marine environment and food webs are still poorly understood. These tiny particles are known to be eaten by various animals and to get into the food chain. Because most of the plastic particles in the ocean ④are so small, there is no practical way to clean up the ocean. One would have to filter enormous amounts of water to collect a ⑤relatively small amount of plastic.

* degrade: 분해되다


정답 : ③

해설 : 이 문제는 대명사와 재귀대명사 구별 문제로 3번이 정답이다. 재귀대명사는 동사의 목적어로 쓰였을 때 주어와 일치해야 하는데 to collect에서 주어는 ‘사람들’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람들’을 수거한다는 말은 모순이 된다. 따라서 이 경우 to collect의 목적어는 them이 되어야 하며 them은 microplastics를 가리키고 ‘사람들이 미세플라스틱을 수거한다’는 올바른 의미가 된다. 1번은 계속적 용법의 주격 관계대명사로 맞고, 2번 역시 분사구문으로서 and they form이 줄어든 것이므로 올바른 표현이며, 4번은 주어인 most가 복수명사의 부분표현이므로 복수동사 are를 써야 하고, 5번은 ‘비교적 작은 양’이란 말이므로 부사인 relatively가 형용사인 small을 수식해야 한다.


35.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Interpersonal messages combine content and relationship dimensions. That is, they refer to the real world, to something external to both speaker and listener; at the same time they also refer to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es.


(A) You can appreciate this most clearly if you visualize the same command being made by the trainee to the supervisor. It appears awkward and out of place, because it violates the normal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and trainee. 

(B) It also contains a relationship message that says something about the connection between the supervisor and the trainee. Even the use of the simple command shows there is a status difference that allows the supervisor to command the trainee. 

(C) For example, a supervisor may say to a trainee, “See me after the meeting.” This simple message has a content message that tells the trainee to see the supervisor after the meeting. 

① (A) - (C) - (B)

② (B) - (A) - (C)

③ (B) - (C) - (A)

④ (C) - (A) - (B)

⑤ (C) - (B) - (A)


정답 : ⑤

해설 : 이 글의 요지는 대인간 대화가 실세계의 정황에 맞는 ‘내용 메시지’를 가져야 하고 동시에 상하관계와 같은 대화 참여자의 ‘관계’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글이 전개되려면 이것에 대한 예를 들어주어야 하므로 ‘내용 메시지’의 사례를 설명하는 (C)번의 For example이 1순위가 된다. 다음으로 ‘관계’에 대해 설명하는 (B)번이 2순위가 된다. 같은 말이라 하더라도 상하관계가 바뀌게 되면 ‘관계’가 깨진 어색하고 이상한 말이 될 수 있다는 (A)는 3순위가 되어 정답은 5번을 골라야 한다. 논리를 혼동하여 3번이나 4번을 고른 수험생들이 적지 않았다.





고2 영어


28. (A), (B), (C)의 각 네모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Getting in the habit of asking questions (A) transform /transforms you into an active listener. This practice forces you to have a different inner life experience, since you will, in fact, be listening more effectively. You know that sometimes when you are supposed to be listening to someone, your mind starts to wander. All teachers know that this happens frequently with students in classes. It’s what goes on inside your head that makes all the difference in how well you will convert (B) what / that you hear into something you learn. Listening is not enough. If you are constantly engaged in asking yourself questions about things you are hearing, you will find that even boring lecturers become a bit more (C) interesting / interested , because much of the interest will be coming from what you are generating rather than what the lecturer is offering. When someone else speaks, you need to be thought provoking.

* thought provoking: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A)           (B)        (C)

① transform / what / interesting

② transform / that / interested

③ transforms / what / interesting

④ transforms / that / interesting

⑤ transforms / what / interested


정답 : ③

해설 : 이 문제는 영어의 기본적인 어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는가를 점검하는 문제이다. (A)번은 주동 수일치 문제로 주어가 동명사구이므로 단수동사 transforms를 써야 하고, (B)번은 convert의 목적어가 되는 명사절이 와야 할 자리이므로 선행사를 포함하는 관계대명사 what를 써야 what you hear가 올바른 명사절 역할을 할 수 있다. (C)번은 ‘재미없는 강의도 좀 더 재미있어질 수 있다’는 말이므로 ‘강의가 재미있다’는 표현을 할 때 우리는 interested가 아닌 interesting을 쓴다. 매우 기본적인 어법들을 적용할 수 있는가를 묻는, 비교적 쉽게 풀 수 있는 어법 문제였다.


[31-34]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34. Appreciating                                                   can correct our false notions of how we see the world. People love heroes. Individuals are given credit for major breakthroughs. Marie Curie is treated as if she worked alone to discover radioactivity and Newton as if he discovered the laws of motion by himself. The truth is that in the real world,

nobody operates alone. Scientists not only have labs with students who contribute critical ideas, but also have colleagues who are doing similar work, thinking similar thoughts, and without whom the scientist would get nowhere. And then there are other scientists who are working on different problems, sometimes in different fields, but nevertheless set the stage through their own findings and ideas. Once we start understanding that knowledge isn’t all in the head, that it’s shared within a mmunity, our heroes change. Instead of focusing on the individual, we begin to focus on a larger group. [3점]

* radioactivity: 방사능

① the process of trial and error

② the changeable patterns of nature

③ the academic superiority of scholars

④ the diversity of scientific theories

⑤ the collective nature of knowledge


정답 : ⑤

해설 : 이 글의 주제는 ‘집단적 본질을 가진 지식의 특성’이다. 전체 지문을 읽고 주제 파악을 제대로 한다면 틀릴 수 없는 문제였지만 3번과 4번의 선택지의 유혹에 넘어간 수험생들이 많았다. 빈칸이 처음에 나올 때는 끝부분과 내용을 맞춰 보아야 한다. 마지막 문장은 ‘개인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우리는 더 큰 집단에 초점을 맞춰 보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과 가장 관련이 깊은 선택지는 유일하게 5번이고 5번이 정답이다. 빈칸추론 문제를 푸는 요령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실수하기 어려운 문제였지만 3분의2 정도가 이 문제에서 실수를 했다. 도입부에 나온 how we see the world 라든가 People love heroes. 등이 주제파악을 하는데 혼란을 준 때문이었을 것이다. Curie부인이나 Newton 같은 과학자들을 우리가 띄우지만 사실은 그들 혼자서 과학적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없이 절대 혼자서 지식을 확립할 수는 없다는 내용이 이 글의 요지이다.





고3 영어


28.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Humans are so averse to feeling that they’re being cheated ①that they often respond in ways that seemingly make little sense. Behavioral economists ― the economists who actually study ②what people do as opposed to the kind who simply assume the human mind works like a calculator ― have shown again and again that people reject unfair offers even if ③it costs them money to do so. The typical experiment uses a task called the ultimatum game. It’s pretty straightforward. One person in a pair is given some money ― say $10. She then has the opportunity to offer some amount of it to her partner. The partner only has two options. He can take what’s offered or ④refused to take anything. There’s no room for negotiation; that’s why it’s called the ultimatum game. What typically happens? Many people offer an equal split to the partner, ⑤leaving both individuals happy and willing to trust each other in the future.

* averse to: ~을 싫어하는 ** ultimatum: 최후통첩


정답 : ④

해설 : 이 문제는 접속사 or로 이어지는 병렬구조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병렬구조 문제는 의미해석이 필수이다. 최후통첩 게임에서 두 참여자 중 한 명은 제안 받은 것을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어떤 것도 받아들이기를 거절하거나’ 둘 중의 하나를 해야 한다. 따라서 4번은 He can take what's offered or (he can) refuse to take anything. 이란 말이 되어야 하므로 4번의 refused는 refuse로 병렬시켜 주어야 한다. 1번은 so ~ that 구문의 접속사 that 구별 문제이고, 2번은 study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의문사절 what people do가 맞고, 3번은 의미상 rejecting unfair offers를 받는 it이므로 대명사 it가 올바른 용법이 된다. 5번 역시 and they leave가 줄어든 분사구문 leaving이 올바른 표현이다.


34. Rules can be thought of as formal types of game cues. They tell us the structure of the test, that is, what should be accomplished and how we should accomplish it. In this sense,                                                                   . Only within the rules of the game of, say, basketball or baseball do the activities of jump shooting and fielding ground balls make sense and take on value. It is precisely the artificiality created by the rules, the distinctive problem to be solved, that gives sport its special meaning. That is why getting a basketball through a hoop while not using a ladder or pitching a baseball across home plate while standing a certain distance away becomes an important human project. It appears that respecting the rules not only preserves sport but also makes room for the creation of excellence and the emergence of aning. Engaging in acts that would be considered inconsequential in ordinary life also liberates us a bit, making it possible to explore our capabilities in a protected nvironment. [3점]

* inconsequential: 중요하지 않은

① rules prevent sports from developing a special meaning

② rules create a problem that is artificial yet intelligible

③ game structures can apply to other areas

④ sports become similar to real life due to rules

⑤ game cues are provided by player and spectator interaction


정답 : ②

해설 : 이 문제는 글의 주제와 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실수 없이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이 글의 주제는 게임의 규칙이며 요지는 규칙이 만들어낸 인위적 의의들이 스포츠와 같은 게임의 여러 행위들을 의미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입부의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내용은 ‘규칙들이 문제를 만들어내는데 그 문제는 인위적이지만 이해가능한 것’이라는 5번 선택지가 가장 적절한 내용이 된다. 하지만 2번이 아닌 4번을 정답으로 고른 수험생들이 더 많았다. 이유는 ‘스포츠는 규칙으로 인하여 실생활과 유사해진다’는 말도 본문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스포츠의 어떤 행위들이 왜 어떻게 의미있는 행위가 되는가’라는 글의 주제나 그 뒤에 이어지는 농구와 야구의 예시 내용과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 지문 난이도가 높아 주제파악에 혼동이 일어날 수 있는 고난도 문제였다.


[38-39] 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고르시오.


There are also clinical cases that show the flip side of this coin.


Humans can tell lies with their faces. Although some are specifically trained to detect lies from facial expressions, the average person is often misled into believing false and manipulated facial emotions. One reason for this is that we are “two-faced.” By this I mean that we have two different neural systems that manipulate our facial uscles. ( ① ) One neural system is under voluntary control and the other works under involuntary control. ( ② ) There are reported cases of individuals who have amaged the neural system that controls voluntary expressions. ( ③ ) They still have facial expressions, but are incapable of producing deceitful ones. ( ④ ) The emotion that you see is the emotion they are feeling, since they have lost the needed voluntary control to produce false facial expressions. ( ⑤ ) These people have injured the system that controls their involuntary expressions, so that the only changes in their demeanor you will see are actually willed expressions.

* demeanor: 태도, 표정


정답 : ⑤

해설 : 이 문제가 어려웠던 이유는 박스 안에 주어진 문장 속에 나타난 flip side of this coin이라는 말 때문이었다. 아무리 읽어보아도 갑자기 왜 동전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flip side of the coin이라는 말은 ‘반대의 경우’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이다. 영어의 비유적 표현에 대한 감각이 있고, ‘반대의 경우’를 제시하고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심화 독해 능력을 갖춘 수험생만이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고난도 문제였다.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4번을 골랐는데 이는 이 글의 독해가 어려웠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글은 얼굴 표정을 숨기고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에 대한 설명이다. 얼굴 근육은 의지에 의한 제어가 가능한 신경계와 그렇지 못한 신경계 두 시스템의 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의지 제어를 상실한 뇌상 환자는 얼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반대의 경우로 비의지 제어 손상을 입은 환자는 오로지 의지 제어만 표정에 나타난다. 마지막 5번에 와서야 내용 전환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이 문제의 정답은 5번이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 분석한 2018년 (2019학년도) 고1, 고2, 고3 6월 모의고사 영어 시험 난이도 및 출제경향이었습니다.


위 내용들을 참고해서 다음 영어 모의고사와 수능 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이뤄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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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등 6학년 초6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기출문제 및 정답



이번 2018년 3월에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일부 시행된 초등 6학년 초6 과목별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자료입니다.


진단평가 or 기초학력 진단검사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 과목이나 기능에서의 특별한 결함이 없는지를 찾아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진급/진학할 경우, 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의 학력 및 수준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준별 교육이 어려워 지므로, 학력 및 수준 파악을 목적으로 하여 시험을 보는 것이라고 해요.


이 때문에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고 기출문제 정도만 풀어봐도 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되면 초6 진단평가 대비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아래는 2018년도 각 과목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초6 진단평가 문제의 앞부분 캡쳐 화면입니다.




초6 진단평가 문제






이번 2018년 초6 진단평가 문제들을 살펴보면 작년이나 제작년에 나왔던 기출문제들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간혹 보이네요.


2018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초6 진단평가 기출문제 내용은 대중공개 및 공유될 수 없는 자료라고 합니다. ㅠ.ㅠ


고등학생들 모의고사 학력평가 문제들도 교육청 사이트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배포하고 있는데 기초학력을 점검하는 이런 진단평가 기출문제들이 교육청에서 배포를 해주지 않는게 좀 의아하긴 해요~ ㅜ.ㅜ 해당년도의 시험 문제가 유출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위해 참고할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낚시글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며 2018년 초등 6학년 초6 진단평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기출문제 및 정답 포스팅을 마칩니다.


메인 이미지 [출처] Free images by png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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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학교 1학년 중1 진단평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기출문제 및 정답



이번 2018년 3월에 전국의 중학교에서 일부 시행된 1학년 중1 과목별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자료입니다.


진단평가 or 기초학력 진단검사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 과목이나 기능에서의 특별한 결함이 없는지를 찾아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진급/진학할 경우, 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의 학력 및 수준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준별 교육이 어려워 지므로, 학력 및 수준 파악을 목적으로 하여 시험을 보는 것이라고 해요.


이 때문에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고 기출문제 정도만 풀어봐도 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되면 중1 진단평가 대비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아래는 2018년도 각 과목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중1 진단평가 문제의 앞부분 캡쳐 화면입니다.




중1 진단평가 문제












이번 2018년 중1 진단평가 문제들을 살펴보면 작년이나 제작년에 나왔던 기출문제들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간혹 보이네요.


2018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중1 진단평가 기출문제 내용은 대중공개 및 공유될 수 없는 자료라고 합니다. ㅠ.ㅠ


고등학생들 모의고사 학력평가 문제들도 교육청 사이트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배포하고 있는데 기초학력을 점검하는 이런 진단평가 기출문제들이 교육청에서 배포를 해주지 않는게 좀 의아하긴 해요~ ㅜ.ㅜ 해당년도의 시험 문제가 유출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위해 참고할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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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학교 2학년 중2 진단평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기출문제 및 정답



이번 2018년 3월에 전국의 중학교에서 일부 시행된 2학년 중2 과목별 진단평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자료입니다.


진단평가 or 기초학력 진단검사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 과목이나 기능에서의 특별한 결함이 없는지를 찾아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진급/진학할 경우, 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의 학력 및 수준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준별 교육이 어려워 지므로, 학력 및 수준 파악을 목적으로 하여 시험을 보는 것이라고 해요.


이 때문에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고 기출문제 정도만 풀어봐도 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되면 진단평가 대비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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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번 2018년 중2 진단평가 문제들을 살펴보면 작년이나 제작년에 나왔던 기출문제들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간혹 보이네요.


2018년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중2 진단평가 기출문제 내용은 대중공개 및 공유될 수 없는 자료라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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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고1영어 능률김 4과 Put a Roof over Someone's Head 본문 해석



Put a Roof over Someone's Head



개정 고1 영어 능률(김) 4과 Put a Roof over Someone's Head 본문 해석 자료입니다.
먼저 본문 내용입니다. 





본문 : Put a Roof over Someone's Head


Sometimes you may feel upset when you wake up suddenly from a nightmare, but you can always let out a sigh of relief.
No matter how scary the dream was, at least you’ve woken up safe and sound in your own home.
You can go back to sleep because you know your loved ones are just around the corner in their own beds.
Your home is a special place that protects you and your family from everything.
Unfortunately, this is not a reality that everyone shares.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don’t wake up in a soft and comfortable bed.
Instead, they open their eyes to see a dirt floor or a leaking roof.
I didn’t realize for a long time that something I take for granted could be someone else’s biggest dream.


One day, I learned about a program that needed volunteers to go to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to help build houses for the poor.
After watching a presentation about it, I was really touched by the mission, so I decided to take part in the next volunteer trip.
I had my doubts, though.
I didn’t know anything about construction, and we’d only be there for two weeks.
Could we really change these people’s lives as the presentation had suggested?
I was going to find out soon enough.
The volunteers and I got to meet the family that would be moving into the home we were going to build the day after we arrived in Karjat, India.
This family of five was living in a one-room hut.
It was quite clear that this place was not big enough to house all the family members.
In addition to that, there were jars everywhere to catch all the rainwater dripping from the roof.
With all these jars on the floor, there was hardly any space to sit, let alone lie down.
It was shocking to see how they were living.
After meeting them, I felt even more determined to build them a beautiful home.


There were clear skies and temperatures over 30˚C that first week. 
Under the burning sun, we carried bricks, mixed concrete, and dug holes for pipes. 
We had to slowly take apart the family’s hut to get more bricks and other materials for the new house. 
Every morning, the family and their neighbors would provide breakfast for everyone. 
Then, all of us—the volunteers, community members, and the family—would start working. 
We would share food and stories from time to time. 
When evening came, we were all very tired and sweaty, but we were happy.
After another week, the home was finally finished. 
On the last day, we had a party to celebrate the completion of the new house. 
It was the best way to end such an incredible experience. 
The entire community was there. Everyone was dancing or crying tears of joy. 
I will never forget the looks on the faces of the family as they waved goodbye to us.


As I look back on this trip, I find it amazing that so many different people came together to build a house for a family they’d never met. 
For many of us, it was the first time we’d ever built a house. 
The work was hard, but not one person ever stopped smiling or even complained. 
I’m thankful for the friendships I’ve made through this trip. 
In addition, I learned so much from the other volunteers, the community members, and this family. 
I thought I was there to give, but I received so much more in return. 
This experience has inspired me to continue building houses for others.
I hope it will also encourage my friends and family members to help out in the future.


Although two weeks may not seem like a long time, I had the chance to make new friends, learn about a different culture, and, most importantly, do something that makes the lives of others better. 
I am so glad that this family now has a safe place where they can lay their heads. 
I believe everyone deserves a decent home. 
Right now, there are still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without a place to live. 
They are the reason why ordinary people like me want to go out there and help put a roof over their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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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개정 고1영어 능률김 4과 Put a Roof over Someone's Head 본문 해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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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학원 기출문제 분석 자료 - 2018년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



오늘은 2018년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에 대한 난이도 분석과 함께 어려웠던 문제를 분석해놓은 목동 학원 기출문제 자료입니다.


아래 분석 내용은 목동 학원 길벗아카데미의 기출문제 분석 자료인데요. 목운중 수학 시험 기출문제 분석 내용을 공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먼저 드립니다.




이번 2018년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 범위는 유리수와 순환소수부터 연립방정식의 활용 단원까지입니다.


유형별 출제문항 및 배점 분석

출제문제

객관식

서술형

문항수

22

16

6

배점

100

60

40



영역별 출제문항 및 배점 분석

영역

교과서 및 프린트

학원교재

변형문제

문항수

13

2

5

배점

66

8

26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전반적인 난이도

난이도 및 출제경향



2018년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상입니다.
이번 중간고사는 교과서에서 직접 출제되거나 변형된 문제의 비중이 매우 높았습니다. 교과서에 없는 문제도 시중 문제집만 충실히 공부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높지 않으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들이 많았고, 중 1-2 입체도형을 간접적으로 질문하는 문제들도 2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교과서와 시중 문제집을를 꼼꼼히 반복해서 풀어본 학생들은 80점 이상의 성적이 나왔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시간부족으로 인해 높은 점수를 받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주요문제 분석




[문제분석] 그림이 나오고 문제가 길어서 처음 문제를 보았을 때 당황할 수 있는 문제 유형입니다. 원기둥의 부피와 구의 부피공식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답] ④

[풀이]




[문제분석] 직사각형의 한변을 축으로 회전체를 만들면 원기둥이 된다는 것과 겉넓이 공식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답 및 풀이]




[문제분석] 호두와 검은콩 1개당 단백질과 지방의 양이 제시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표를 만들어 연립방정식을 유도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답 및 풀이]



목운중 2학년 1학기 기말시험 준비 방향


이번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분석해보면서 정확하게 개념과 공식을 이해하고 암기하면서 유형별 문제 풀이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꼼꼼하게 개념을 읽고 이해하면서 나오는 공식은 확실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교과서나 문제집에 있는 중상 이상의 문제들을 꾸준히 연습하여 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간다면 기말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길벗과 함께 고득점을 향해 열심히 공부합시다!^^*








목동학원에서 분석해준 목운중 2학년 수학 시험 분석 내용이 도움되셨나요?

이상으로 목동학원 기출문제 분석 자료 - 2018년 목운중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 내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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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 대비 수학, 영어, 국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



오늘 준비한 내용은 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2018년 6월 7일 목요일로 예정되어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고3 모의고사 대비 자료인데요.


이번 6월 고3 모의고사 출제범위는

국어는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전 범위이며, 수학 가형은 미적분2는 전 범위, 확률과통계는 확률까지, 기하와벡터는 평면벡터 까지입니다. 수학 나형은 수학2 전 범위, 미적분1은  다항함수와 미분법까지, 확률과통계는 확률 까지입니다. 

영어는 영어1, 영어2 전 범위입니다.


고3 6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시험이며 현재 현역인 고3 학생들 뿐만 아니라 N수생 및 졸업생 등도 응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한 자기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되는 시험입니다.

실제 출제 경향이나 윤곽이 그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험을 대비하고 그 이후의 수능 공부에 준비할 수 있는 모의평가이므로 매우 중요성이 높다 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에서는 6월 고3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올해 수능의 난이도 및 평균, 표준점수, 등급 분포 등을 예측해 문제를 출제할 수도 있기에 매우 중요한 시험이라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6월 고3 모의고사 시험대비는 전년도 문제를 충분히 풀면서 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형 문제집을 통해서 반복 숙달 하는 것이 좋은 시험 대비가 될 수가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예전 2015년, 2016년, 2017년 고3 수학, 영어, 국어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를 대비하자는 의미로 준비해봤습니다. 


자료는 아래 링크에 연결해놨습니다. 해당 자료를 잘 활용하여 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그럼 이상으로 2018년 6월 고3 모의고사 대비 수학, 영어, 국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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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수학학원 기출문제 분석 자료 - 2018년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미적분1 수학 시험



오늘은 2018년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미적분1 이과 시험에 대한 난이도 분석과 함께 어려웠던 문제를 분석해놓은 목동수학학원 기출문제 자료입니다.


아래 분석 내용은 목동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의 기출문제 분석 자료인데요. 한가람고등학교 미적분1 기출문제 분석 내용을 공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먼저 드립니다.




이번 2018년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미적분1 이과 수학 시험 범위는 수열의 극한 단원부터 도함수 단원까지입니다.


유형별 출제문항 및 배점 분석

출제문제

선택형

서답형

문항수

21

15

6

배점

100

68

32



영역별 출제문항 및 배점 분석

영역

교과서 및 프린트

학원교재

변형문제

문항수

11

5

5

배점

48

28

24



한가람고등학교 미적분1 전반적인 난이도

난이도 및 출제경향



2018년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미적분1 수학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상입니다.
이번 한가람고 미적분1 중간고사 시험 문제는 프린트에서 다수 출제 되었으나 변형을 많이 한 상태이기 때문에 피상적인 풀이로 한번 풀어본 수준이라면 사실상 시험을 치를 수 없을 정도의 고난이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계산이 전체적으로 복잡하고 시간이 부족할만한 문제가 대다수 이었습니다. 한가람고가 보통 90점대에서 1등급이 나왔는데 이번시험은 80점 후반 대에서 1등급 컷이 나왔습니다. 그외 다른 등급 커트라인도 모두 낮아졌습니다.




한가람고등학교 미적분1 주요문제 분석





[문제분석] 이 문제는 EBS 수능특강 2018년 급수 Level3 1번 의 유사 문제입니다. 수능특강을 풀어본 학생은 문제를 맞출 확률이 상당히 높아질 정도로 유사한 문제입니다. 매년 EBS 수능특강과 유사 문제는 계속 나오는 경향입니다. EBS 수능특강은 모의고사와 함께 시험 출제 빈도가 높으니 풀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이 및 정답]
풀이입니다. 부분분수로 분리만 하면 간단한 문제인데요.





[문제분석] 이 문제는 2016년 6월 고2 이과 모의고사 30번의 문제를 변형한 문제 형태입니다. 변별력 문제인 30번을 변형시켜 학생들에게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는 문제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이 문제는 학교 프린트 중에 있었다고 합니다. 학생들 대부분 프린트 문제가 너무 어려우니 안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답만 대충 외워서 문제를 푼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의 위치가 달라서 풀이 법이 매우 다른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문제 출제 의도를 철저히 분석해서 연습했다면 풀만한 문제였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상당히 힘들었을 문제로 예측 됩니다. 특히 모의고사 해설지에서 제시된 다른 풀이로 공부했다면 큰 낭패를 보는 문제이니 제시된 모든 풀이의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정답] ④

[풀이]
먼저 2016년 6월 고2 이과 모의고사 30번 문제입니다.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시험 준비 방향


이번 한가람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은 학교 프린트에서 변형된 형식의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피상적인 풀이가 아니라 출제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풀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에 반드시 출제 의도까지 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한 고3 수능특강에서도 문제가 변형되어 역시 출제 되었습니다. 수능특강은 필수라 하겠습니다. 또한 쎈수학 C단계에서도 거의 비슷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한가람고 학생들의 문제 풀이 수준이 높아서 상당히 높은 단계의 문제가 변형 되어 나오므로 고난이도 문제로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목동수학학원에서 분석해준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미적분1 수학 시험 분석 내용이 도움되셨나요?

이상으로 목동수학학원 기출문제 분석 자료 - 2018년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미적분1 수학 시험 내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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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고2 모의고사 대비 수학, 영어, 국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



오늘 준비한 내용은 2018년 6월 고2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2018년 6월 7일 목요일로 예정되어 있는 부산광역시 교육청 주관 고2 모의고사 대비 자료인데요.


이번 6월 고2 모의고사 출제범위는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은 6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되며 국어는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수학은 가형, 나형 모두 수2 전범위, 미적분1 2단원 함수의 극한과 연속까지입니다.

한국사는 2단원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2 6월 모의고사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답니다. 또한 고2 학생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 여름방학 전 보게되는 6월 고2 모의고사는 여름방학 학습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6월 고2 모의고사 시험대비는 전년도 문제를 충분히 풀면서 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형 문제집을 통해서 반복 숙달 하는 것이 좋은 시험 대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전 2015년, 2016년, 2017년 고2 수학, 영어, 국어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2018년 6월 고2 모의고사를 대비하자는 의미로 준비해봤습니다. 


자료는 아래 링크에 연결해놨습니다. 해당 자료를 잘 활용하여 2018년 6월 고2 모의고사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그럼 이상으로 2018년 6월 고2 모의고사 대비 수학, 영어, 국어 3개년 기출문제 모음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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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영어학원 강서고등학교 기출문제 분석 - 2018년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시험



2018년 강서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영어 중간고사 시험에 대한 난이도 분석과 함께 어려웠던 문제를 분석해 놓은 목동영어학원 자료를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분석 내용은 목동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의 분석 자료인데요. 분석 내용을 공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강서고등학교 유형별, 영역별 출제 문항수 및 배점

유형

객관식

서술형

문항수

35

6

배점

63

37


범위

reading

word

grammar

문항수

24

5

12

배점

42.5

8.9

48.6



강서고등학교 영어 시험 총평

난이도 및 시험분석



강서고등학교 2018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고1 시험 난이도는 상이었습니다. 강서고는 전통적으로 시험범위가 많고 문항수가 평균 40여 문항으로 완벽한 대비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시험범위는 교과서 2개 단원, 2018년 3월 고1 모의 전체지문, 2017년 3월 고1 모의 9개 지문, 2016년 3월 고1 모의 10개 지문, 외부지문 5개였습니다. 객관식 1.6~2점 배점에 비해 서술형은 6~8점으로 차이가 크며, 주로 어법 사항인데 객관식 문항으로 출제된 것까지 포함하면 문제수 대비 배점이 가장 큽니다. 낱말 문제의 경우 지문과 다른 단어로 변형되어 주어집니다. 객관식 유형별 비중은 어법 6, 연결사 빈칸 5, 빈칸 4, 낱말 5, 글의 순서 4, 문장넣기 4 순으로 높습니다. 외부 지문을 항상 5문제 정도로 출제합니다. 이번 배점은 총 9.6점이었습니다



강서고등학교 1학년 영어 주요문제 풀이




다음 글을 읽고, 밑줄 친 우리말을 영작하시오. (8점)


Your parents may be afraid that you will not spend your allowance wisely. You may make some foolish spending choices, but if you do, the decision to do so is your own and hopefully you will learn from your mistakes. 배움의 많은 부분이 시행착오를 거쳐서 일어난다. Explain to your parents that money is something you will have to deal with for the rest of your life. It is better that you make your mistakes early on rather than later in life. Explain that you will have a family someday and you need to know how to manage your money. Not everything is taught at school!


much / error / try / occur / learn / through / of / and


[조건]
1. 주어진 단어를 모두 이용할 것.
2. 필요시 어형 변화 가능.
3. 단어 추가나 중복 사용 불가


풀이 → Much of learning occurs through trial and error.




다음 글을 읽고, 우리말의 의미에 맞도록 단어들을 재배열하여 문장을 완성하시오. (7점)


In small towns the same workman makes chairs and doors and tables, and often the same person builds houses. 그리고 물론, 여러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 직종 모두에 능숙하기는 불가능하다. In large cities, on the other hand, because many people make demands on each trade, one trade alone—very often even less than a whole trade—is enough to support a man.


And it is, of course, [ of / a man / to / be / many trades / for / impossible / skilled ] in all of them


[조건]
1. 대괄호안의 주어진 단어를 모두 이용할 것.
2. 어형 변화 불필요하고 재배열 할 것.
3. 단어 추가나 중복 사용 불가


풀이 → impossible for a man of many trades to be skilled



강서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시험 준비 방향


강서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범위가 많지만 최대한 빠르게 전체 내용정리 후 어법 선택과 주요 어휘, 연결사 빈칸채우기 반복연습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내용을 묻는 객관식 유형도 순서나 문장넣기 등 정확한 내용이해와 흐름 파악이 부족하면 어려운 문제들로, 결국 교과서와 40개가 넘는 모의고사 지문들의 내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반복하여 숙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외부지문의 경우 기본단어와 독해 능력으로 풀어야 하기에 내신대비 기간만이 아닌 평소 꾸준한 실력향상이 필요하며, 고배점 서술형 영작은 작문과 어법구조 적용능력을 요하는 문제로 가주어, 가목적어, 가정법등 특정개념별 구조적용 훈련을 해야 하겠습니다.








목동영어학원에서 분석해준 강서고등학교 1학년 영어 시험 분석 내용이 도움되셨나요?

이상으로 목동영어학원 강서고등학교 기출문제 분석 - 2018년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시험 내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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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학원 추천 기출문제 분석 자료 - 2018년 신목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



오늘은 2018년 신목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에 대한 난이도 분석과 함께 어려웠던 문제를 분석해놓은 목동학원 추천 기출문제 자료입니다.


아래 분석 내용은 목동 길벗아카데미의 학원의 기출문제 분석 자료인데요. 신목중학교 기출문제 분석 내용을 공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먼저 드립니다.




이번 2018년 신목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 범위는 제곱근 단원부터 이차방정식의 활용 단원까지입니다.


유형별 출제문항 및 배점 분석

출제문제

객관식

서술형

문항수

22

18

4

배점

100

60

40



영역별 출제문항 및 배점 분석

영역

교과서 및 프린트

학원교재

변형문제

문항수

17

3

2

배점

80

6

14



신목중학교 3학년 수학 시험 전반적인 난이도

난이도 및 출제경향



2018년 신목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상입니다.
이번 중간고사는 작년 중간고사에 비해 난이도가 높았고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한 문제에 담음으로써 많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던 시험이었습니다. 계산 속도가 빠르고 문제 분석이 빠르게 되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고, 문제 중간에 교묘하게 함정을 넣으면서 학생들이 오답으로 갈 수밖에 없도록 난해하게 나온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기본 개념이 잘 잡혀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속도가 빨라야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신목중학교 3학년 수학 주요문제 분석




[문제분석] 주어진 식을 인수분해하여 간단히 바꾸어 계산하는 문제입니다.
주어진 식을 간단하게 하지 않으면 매우 어려워 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답] ②

[풀이]




[문제분석] 주어진 이차방정식과 이 이차방정식의 두 근 사이의 관계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정답] ⑤

[풀이]





[문제분석] 주어진 이차방정식과 이 이차방정식의 두 근 사이의 관계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정답] ⑤

[풀이]



신목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시험 준비 방향


신목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심화문제를 많이 다루면서 다양한 새로운 유형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문제만 잘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신목중학교는 목동권 안에서 시험이 어렵기로 소문난 학교이므로 고도의 사고력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시험 기간 때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꾸준히 풀어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목동학원에서 분석해준 신목중학교 3학년 수학 시험 분석 내용이 도움되셨나요?

이상으로 목동학원 추천 기출문제 분석 자료 - 2018년 신목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수학 시험 내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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